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간 차디코프스키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 === [[파일:챠디 세레머니.jpg]] 2009 시즌을 앞두고 [[제난 라돈치치]]가 떠난 인천은 그 자리를 차디코프스키의 영입을 통해서 메우고자 했다. 그는 입단 이후 바로 주전으로 기용되었고, 데뷔 골을 금방 득점하면서 라돈치치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리라는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점점 기대감이나 몸값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활약이 이어지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는 [[유병수]]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실축하기도 했고, 거기에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또 실축하면서 비판은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2010 시즌을 앞두고 방출이 논의되었으나 간신히 잔류하였지만, 그의 활약상은 여전했다. 그 결과 '''챠잉여'''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가끔씩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 되었고, 경기에 안 나오면 그리우면서 정작 실제로 나오면 욕받이가 되는 기이한 선수로 자리잡았다. 결국 201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계약이 해지되며 인천을 떠났고, 차디코프스키와 [[오그넨 코로만]]이 나가면서 빈 자리에는 [[두산 사비치]]와 [[사미르 베크리치]]가 영입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들어온 둘도 먹튀가 되었다.~~ 인천에서의 최종 성적은 24경기 5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